다음 중 대화가 부적절한 것을 고르시오.
진영: 이 일은 민정씨가 발 벗고 나서 주세요.
민정: 당연히 그래야지요. 제 일이기도 합니다.
태규: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. 좋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요.
영진: 감사합니다. 발이 묶여서 갈 수가 없어요.
희경: 지금 와서 발을 빼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?
정희: 천만에요. 제가 끝까지 책임을 지겠습니다.
영호: 발을 굴러도 소용이 없어요. 내일까지는 떠나기 어렵겠어요.
진구: 눈이 좀 녹아야 움직일 텐데 걱정입니다.